1. 외형

2. 스펙
– 제조사 : 소니에릭슨
– 통신사 : SK Telecom
– 출시일 : 2011-01
– 카메라 : 810만 화소(디지털,스마트줌(?),LED플래시, 얼굴인식, 스마일셔터, 지오태깅)
– 통신규격 : 3G
– 디스플레이 : 4.2” (850×480)
– 터치 : 정전식 터치 스크린
– 화음 : MP3
– 배터리 : 1500mAh
– 기타 : 블루투스, MP3
– 크기 : 125 x 63 x 8.7(mm) 117g
– OS : 안드로이드 2.3
– CPU : 퀄컴 스냅드래곤 1GHz
– RAM : 512MB
– ROM : 1GB
– 외장 메모리 : 16GB
3. 후기
장점
– 소니만의 디자인
– 나름 최적화된 인터페이스
– 가벼운 무게
– 카메라
단점
– 유광으로 인한 실기스
– 해상도
– X10과 큰 차이가 나지 않는 CPU 채택
– 최적화된 HD2보다 떨어지는 가용램
후기
이전 핸드폰인 후덜이(HD2)를 약정기간동안 XDA 버프를 받으며 충분히 사용할것이라 생각했는데 액정이 깨지는 바람에 어쩔수 없이 저렴한(?) 핸드폰으로 알아보던중 할부금 16만원이라는 좋은 조건이 올라와 냉큼 갈아탔습니다. 물론 스펙만 놓고 본다면 이미 무할부금으로 풀려도 크게 할말 없는 요즘 시대이지만 소니라는 브랜드와 디자인, 카메라 성능이 이제까지 가격 방어를 하고 있는 걸 잘 말해주고 있습니다.
일단 요즘 스마트폰은 제일먼저 눈에 들어오는게 디자인. 슬림하면서 뒷태의 굴곡이 잘 어우러져 감탄사가 나오며 디자인때문에 소니 핸드폰을 구매하시는 분도 제법 있다고 들었습니다. 하지만 독이 될수도 있는 유광 채택에 2개월째 사용중인 제 아크는 이미 실기스가 작렬입니다. 이 핸드폰은 케이스를 씌우는 순간 디자인이 50%는 죽는다는 개인적인 생각하에..-_-; 안 씌우고 그냥 들고 다녔더니 기스가 많이 생겼습니다. 아 그리고 기본적으로 희안하게 아크는 액정 보호 필름이 붙여져 있습니다. 싸구려틱한 보호 필름이 아닌 고가의 보호 필름과 견주어도 손색이 없을만큼 뛰어난 필름이 아주 정교하게 잘 붙여져 있습니다. 처음에 모르고 이 필름위에 덮어서 퓨어 필름을 붙여서 썼었습니다 ㅋ
성능을 간단하게 보자면 이전엔 후덜이의 XDA 버프가 워낙 뛰어났던거였는지 몰라도 후덜이의 램은 448, 아크는 512. 후덜이 재부팅후 평균 가용램 250MB 전후. 아크는 글로벌램을 올리고 불필요한 시스템어플까지 모두 삭제 했는데 재부팅후 평균 가용램 150MB. 실제 램 용량이 더 큼에도 불구하고 사용할수 있는 가용램은 훨씬 낫습니다. 제가 마지막으로 기대하는 CM롬이 얼릉 베타테스트를 끝내고 정식으로 나오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CM롬 마저 가용램이 나오지 않는다면… 그냥 포기하고 써야겠지요… 얼마나 쓸지는 모르겠지만
요즘 해외배송으로 핑크 하우징까지 매니아층에서 구매하고 갈아끼고 있는 상황에 아크의 가격 방어는 한동안 더 계속 될거 같습니다. 현재 할부금 다시 10만원 후반대로 떨어졌다곤 하는데… 요즘 같이 듀얼코어가 대세인 시대에 이제 싱글폰들은 가격방어해도 큰 의미가 없는거 같습니다. 뭘 팔려야 인기도 오를텐데 말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