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심 리뷰

스마트폰 – LG 옵티머스 LTE (LU6200)

  1. 외형

 

  2. 스펙

– 제조사 : LG
– 통신사 : SK, LG
– 출시일 : 2011-10
– 카메라 : 800만 화소(후면, LED 플래쉬), 130만 화소(전면)
– 통신규격 : 4G
– 디스플레이 : 4.5인치 IPS-True HD 정전식 터치스크린
– 배터리 : 1830mAh
– 기타 : 블루투스, MP3
– 색상 : 화이트, 블랙
– 크기 : 132.9(L) x 67.9(W) x 10.4(H) mm
– 무게 : 135g
– OS : 안드로이드 2.3
– CPU : 1.5GHz 듀얼코어,Adreno 220GPU
– RAM : 1GB
– 내장메모리 : 4GB
– 외장메모리 : 16GB(최대 32GB 지원)
– 외장 메모리 : 16GB 제공

  3. 후기

장점
– 크기 밝은 액정
– LG LTE 속도
– 디자인

단점
– 배터리 광탈
– 큰 해상도로 인한 홈 어플 설치시 버벅거림
– 터치
– 통화품질

후기
옵티머스 LTE를 사용한지도 2달이 넘었습니다. 사자마자 리뷰를 썼어야 되는데 하루 이틀 미뤄지니 두달이 지났네요 ㅎㅎ. 현재 가격은 5만원도 안 하는 최저가를 기록하고 있고 ㅠ.ㅠ 속이 쓰릴 뿐이고~ 중고매물 폭탄 쏟아지기 전에 팔아야 겠다는 생각뿐이고~
먼저 현재 LTE 폰들은 대부분 비슷한 스펙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좋다고 하는 갤노트 마저 말이지요. 그래서 타제품과 성능은 거기서 거기라 비교는 할필요가 없을거 같습니다. 굳이 비교를 하자면 액정 정도? 그러나 밝고 선명하다곤 하지만 배터리 광탈때문에 밝게 해놓을수 없는 불편한 진실..전 30% 밝기로 하고 씁니다. 100%하면 쨍~ 한 느낌이 드는게 사실이지만 반나절도 못 쓰는 핸드폰을 들고 다닐 자신이 없습니다
기본홈은 나름 최적화가 되어 빠릿함을 주지만 전 기본홈 스타일이 아니기에 홈 어플을 설치 했는데 해상도 때문인지 스크롤이 버벅거립니다. 타 홈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기본 홈만 그나마 부드럽네요. 그래도 전 타 홈들의 기능을 포기할수 없어 버벅거리며 그냥 쓰고 있습니다. 다음 핸드폰은 무조건 쿼드에 2G 램 달린 폰으로 가겠습니다
LTE 속도는 매우 만족 스럽습니다. 간혹 커뮤니티에 60M 이상 속도 인증샷이 올라오는데 그런건 조건이 좋을뿐 보통사람에겐 30M가 평균치인거 같더군요. 30M라도 전혀 문제 될건 없습니다. 무제한 요금제가 없다는게 아쉬울뿐
2달 동안 쓰면서 느낀점은 크게 불편한 점은 없지만 크게 좋은점도 없다 라는게 제 결론입니다. 스마트폰의 생명인 터치감. 간혹 오작동이 일어나고 평지에 놓았을때 하단 버튼 동작 안됩니다. 불량인가 싶어 교환할까 했지만 카페 회원중도 많더군요. 교환해도 마찬가지. 제가 교환해봤자 물량은 돌고 돌뿐. 그냥 쓰기로 합니다. 그 다음 통화품질. LGU+의 통품은 예전부터 말이 많아 걱정했지만 아니나 다를까 폰 받자말자 전화해보니 상대방이 목소리 안 들린다고 난리입니다. 간혹 기계음도 나고 제 목소리가 메아리도 칩니다. 핸드폰이 기본적으로 갖춰야 할 조건이 하나둘씩 실망감으로 다가오는데 그래도 3개월은 써보자 하고 참고 있습니다. 지금은 제 방에 LG 안테나 달아서 쓰고 있습니다 -_-; 그러니 좀 낫다고 하더군요. 그래도 오래 쓰고 싶은 마음은 없습니다. 안테나 설치로 통화품질이 나아졌다곤 하지만 무엇보다 마음에 안 드는건 나온지 얼마 되지도 않은 폰이. 그것도 주력으로 미는 제품이 이렇게 가격방어가 안 되어서야 다음 차기작이 나와도 사기 겁난다는 것입니다. 제가 살때도 나름 싼 가격이었는데 지금은 제가 산 가격의 절반도 안 되고 3G 폰 보다 저렴하다는 것입니다. 제가 사고 나서 가격 떨어져서 억울한게 아니라 남들에게 ‘공짜폰’ 이라는 딱지는 안 붙어야 될텐데 말입니다. LTE 경쟁이 붙어서 그런거 같지만 이렇게 된다면 LG폰은 기다리면 결국 버스폰이라는 인식이 강해질수 밖에 없습니다. 아직도 고가에 팔리는 갤럭시 시리즈에 비해서 말이지요
쓰다보니 너무 단점만 쓰게 되었는데 자기가 만족하고 쓰면 단점도 장점이 될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핸드폰을 바꿔가며 써 볼 생각이지만 모든 조건을 만족하는 핸드폰은 없을겁니다. 언젠가 안심하고 마음 편하게 쓰며 안착할수 있는 제품이 LG 였으면 합니다

Exit mobile ver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