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외형

2. 스펙
– 제조사 : 삼성전자
– 출시일 : 2013-06
– 카메라 : 전면 200만, 후면 1300만
– 통신규격 : LTE
– 디스플레이 : 5인치, 1920×1080 슈퍼 아몰레드
– 배터리 : 2,600mAh
– 크기 : 136.6 x 69.8 x 7.9 mm
– 무게 : 130g
– OS : 안드로이드 4.2
– CPU : 쿼드코어 2.3GHz 퀄컴 스냅드래곤 800
– RAM : 2GB
– 외장메모리 : 32GB(최대 64GB 지원)
– 색상 : 화이트 프로스트, 블랙 미스트, 블루 아크틱, 레드 오로라
– 출고가 : 954,800원
3. 후기
장점
– 업데이트 및 AS 지원
– 케이스 마감 및 고급스러운 색상
– 배터리 성능 향상(이전 폰 옵G에 비해)
단점
– 최적화
– 아몰레드(개인차)
후기
먼저 이 후기는 이전에 쓰던 옵티머스 G와의 비교가 간간히 들어간다는점 알아주시고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타사 스마트폰을 쭉 써오다가 이번에 처음으로 갤럭시S 시리즈를 써보게 됐습니다. 명성(?)이 너무도 좋았기에 기대가 너무 컸던 것인지 스마트폰을 여러개 써오면서 느끼기엔 그렇게 후한 점수를 줄수는 없을거 같습니다. 하나씩 풀어보면….
먼저 삼성하면 발빠른 업데이트와 사후지원이 가장 큰 장점이라 할수 있겠습니다. 그런데 안드로이는 버전업이 된다해도 메이저 버전이 올라가지 않는 이상 업그레이드 한다해도 눈에 띌만큼 체감이 오지는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업데이트는 빠를수록 좋겠죠?
그 다음 디자인… 전체적으로 둥근 디자인은 제 취향이 아니나 전면에 아노다이징 한듯한 재질과 크롬은 잘못 쓰면 촌스러울수도 있는데 사이드 부분 크롬은 마음에 듭니다. 다만 뒷면은 별로네요.. 요건 옵G의 평평한 뒷면이 더 이뻐보입니다
이번엔 배터리 부분을 살펴보면 옵티머스G의 배터리는 2,100mA이고 갤럭시S4-A의 배터리는 2,600mA 입니다. 딱 보이에도 수치상으론 큰 차이가 나지만 옵G의 2,100 배터리는 타사의 2,100과는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2,100 치고는? 오래가는 느낌입니다. 물론 일체형 배터리인데 용량도 작아서 다른분들에겐 제일 불편한 점 1위 일수도 있습니다. 사용환경에 따라 틀리기에 제가 생활하는 패턴에는 크게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그러다 2,600mA의 갤포아를 만나니 쾌적해짐을 느낄수 있습니다
이번엔 단점으로 넘어가 보겠습니다. 사실 최적화… 이 부분이 디자인보다 중요할수 있는데 일차적으로 폰이 예뻐야 구매욕구가 오니.. 최적화에 대해선 뒷전인거 같습니다. 포인트만 말하면 옵지에 비해 최적화를 덜된거 같습니다. 일단 제폰 기준으로 말씀드리며 제 폰이 불량일수도 있습니다. 이점 이해해 주시고… 스맛폰에 있어서 cpu보다 저는 램빨이라 생각하는 1인 입니다. 옵지도 2G 갤포아도 2G. 그런데 가용램은 재부팅하고 측정시 옵지 1G 왔다갔다. 갤포아는 700~800MB 왔다갔다. 이게 끝이 아닙니다. 옵지를 재부팅 안하고 몇일 쓰다가 어플로 “킬” 했을 시 떨어져봐야 800mb 정도 입니다. 그런데 갤포아는 아무리 “킬”해도 200mb까지 떨어지는 현상이 있습니다. 쓰는 어플이 다르고 쓰는 셋팅이 달라서 그럴수 있지만 저는 약 3년전부터 똑같은 어플 똑같은 배경화면 쓰는 중입니다. 오히려 갤포아에서 어플이 줄어들었습니다. 그래서 인지 어플을 종료 시키거나 홈키를 눌렀을때 ram 1g 시절에나 있을법한 “홈딜”이 생깁니다. 홈키를 눌렀을때 아이콘이 하나씩 천천히 뜨는 현상이지요. 기본 홈을 사용했다면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유료로 사용중인 NEXT 3D 라는 홈 어플인데 옵G에서도 이 홈을 사용했으며 전혀 홈딜이 생기지 않았었습니다. ram을 중요하 시는 저에겐 아쉬운 부분이 아닐수 없습니다
그리고 삼성하면 아몰레드 이지요. 개인적으로 액정에 가장 만족했던 폰은 베가S5 입니다. 그 다음이 옵티머스 LTE 1. 소니도 괜찮았었고… 아몰레드는 제가 아니라도 인터넷 조금만 검색해도 항상 논쟁의 대상이 되고 끝이 없는 싸움인거 같습니다. 이것도 제 기준으로 말씀 드리면 저는 ips에 양손을 번쩍 들어주고 싶습니다. 액정을 보고 있으면 눈이 아픕니다. 눈이 아프면 저에겐 안 맞다는 거지요. 제가 어릴적부터 fps게임을 주로 해서 눈이 예민한터라 안 맞다 싶으면 신호가 옵니다. 윈드러너 1시간 동안 달려보니 눈물 질질 흘리면서 하고 있네요;; 아몰레드를 보니 색감이 진해서 좋아하시는 분도 있으시리라 생각합니다. 인터넷에 보니 그런글도 있더군요. 동영상 감상에는 뛰어나다. 그러나 저는 폰으로 동영상 볼일이 없습니다..-_-; 사실 베가 시크릿 노트나 시크릿 업을 노리고 있던 타이밍에 갤포아 싸게 득 할 기회가 있어서 원치 않게(?) 사용하게 되서 옵G를 쓸때보다 애정이 떨어지는것도 같습니다. 하지만 갤럭시를 출시하자마자 출고가에 가까운 가격에 사야 된다면 저는 절대… 때를 기다리겠습니다 ㅎㅎ
PS. 홈딜의 원인을 찾았습니다. Clean Master라는 메모리 정리 어플인데 이 어플을 삭제한뒤 홈딜이 사라졌습니다. 홈딜은 사라졌지만 이전부터 유용하게 사용중인 어플인데 기기에 따라 사용자가 어플을 가려가며 써야 된다는 점이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