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럿바에이어 해도 그만 안 해도 그만 작업(2) 입니다. 이런 작업은 그냥 영양제 먹었다 생각하고… 안 하는 거 보단 낫겠지? 라는 위안을 삼으며 작업해봤습니다
▲ 준비물은 4게이지 스피커 케이블과 접지 단자 그리고 각종 공구(드라이버, 스패너 또는 복스)가 필요합니다. 접지선은 스피커선이 좋다고 하며 기왕 하실거면 8게이지 보다 돈을 약간 더 투자하셔서 4게이지로 하심이 좋을거 같습니다. 그리고 저는 약간의 추가금으로 접지 단자를 도금 된걸로 구매했습니다. 이게 얼마나 차이 날지는 모르겠지만…
▲ 연결 하면 저런 상태가 되는데 저는 압착기가 없어 망치로 두드렸습니다. 땅에 놓고 반듯하게 치셔야 단자에 동그란 부분이 안 휘어지고 예쁘게 잘 찝힙니다
▲ 제가 한 접지 포인트입니다. 단 이것은 정석이 아니며 개개인 취향마다 다 다릅니다. 전압 실제로 측정해서 접지 하시는분도 있고 국민 포인트라는 곳에 하시는분도 있고 편하신대로 하면 됩니다. 저는 6구 접지를 샀지만 선이 짧아 일단 5개로 마무리 했습니다. 오른쪽부터 시계 반대반향으로 운전석 쇼바 차체, 스로틀바디, 엔진, 조수석 헤드라이트쪽 차체, 알터. 이렇게 5군데 입니다
▲ 1번째 운전석 차체 접지 입니다. 원래는 지금 한곳말고 바로 밑에 볼트에 할려고 했는데 접지 단자 동그란 부분이 작아서 안 들어가더군요.. 그래서 어쩔수 없이 뒤쪽 볼트에 접지 했습니다
▲ 2번째 스로틀바디 입니다. 원래 저기 말고 운전석쪽에 볼트에 하는거라고 하더군요. 나중에 봤다는…-_ㅠ 스트럿바를 한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 3번째 엔진 입니다. 실제로 자세히 보시면 기존에 접지가 되어 있습니다. 조수석 쇼바 마운트와 연결이 되어 있죠. 기존 접지 선을 빼고 하는거보다 보강차원에서 하나 더 해주면 좋다고 해서 같이 물려놨습니다
▲ 4번째 알터 접지 입니다. 전기 계통에 가장 영향을 많이 받는부분이 아닐까 합니다. + 접지도 많이 하십니다. 사진상 위치가 잘 안 보이는데 길이 10cm 정도 되는 긴 볼트가 있는데 그걸 풀어서 하면 됩니다
▲ 5번째 조수석측 차체 접지 입니다. 원래 저기 말고 볼트 자세히 보시면 검은색 판이 보이실겁니다. 저게 ㄱ자 모양으로 생겼는데 저는 ㄱ자 모양 위쪽에 접지를 한거고 ㄱ자 아래쪽에 접지를 해야 되는데 도저히 볼트 풀수가 없어서 그냥 저기다 접지를 했습니다. 연결된 부분인데 상관없을거 같긴한데…
▲ 단자대랑 배터리 + 단자랑 쇼트 안나게 조심하세요
후기 : 개인적인 난이도 베스트3중에 1개인 작업인 거 같습니다. 첫째는 천정 엠보싱 작업. 이 작업이 힘든 이유가 접지 작업이 처음이기도 하고 허리를 거의 90도 숙여서 4시간 정도 작업했더니 다음날부터 허리 통증이 생겨 며칠 한의원 다녔습니다; 고생한거에 비해 체감은 없지만 보람(?)을 느끼며 작업을 마무리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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